[박목월]보랑

관리자 | 2018.03.16 | 조회 838
보랑

臨海殿은 터전만 남았다.
雁鴨池는
가을바람에 갈잎.
무너진 步廊을
거닐으면
동동 떠가는 彩雲一片. 아아 樂浪公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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