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목월 노래비(얼룩송아지) 황성공원

관리자 | 2019.07.25 12:01 | 조회 1709



이 겨레 온 어린이들이

즐겨 부르는 노래를 새긴 이 비는

신시 60돌을 기념하는 뜻에서

새싹회 후원으로 이 고장 어린이들과

뜻있는 어른들의 정성으로 시인의

고장에 세우다   

1968년 어린이날

박 목월 노래비 건립 위원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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